웹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그동안 웹을 통해 생산된 정보는 상상을 초월한다. 세상의 모든 데이터는 웹을 통해 유통되지 않는 경우를 찾아 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웹은 세상의 핵심 정보 유통 플랫폼이 되었고 그 기반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하지만 급속한 팽창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데이터 탈취 범죄를 비롯해서 개인 사생활 침해 문제 등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는 만큼 웹의 확산과 핵심적 역할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사실 이보다 드러나지 않는 문제지만 웹브라우저가 상당한 기술적 고민을 안고 개발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 같다. 마찬가지로 웹의 짧은 역사 속에 급속한 팽창으로 발생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치적, 기술적 대립에 따른 부작용의 산물이 원인이다. 기술적 파편화를 겪었던 그 시대에 태어난 웹 콘텐츠를 현재의 웹브라우저는 차별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최근의 CSS 기술 업데이트 소식은 굉장한 것이었다. 핵심은 최근의 기술 업데이트에서 방향성을 보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자바스크립트의 의존성을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새로운 기술들이 선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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